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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네 집에 방문을 했는데,
아이들이 정신없이 노는 것을 챙기느라
전화 오는 것도 몰랐었는데,
친구가 내 핸드폰의 진동소리를 듣고
전화 온다고 하여
"어머니" 하고 받았을 뿐이다.
그리고 그 전화가
방금 끊어진 전화여서
다시 "어머니"하고 전화를 했을 뿐인데,
시어머니 한다는 말이
"왜 전화를 안 받냐?"

내가 무슨 핸드폰이
손에 붙은 사람인 줄 아는 모양이다.
간혹 시어머니가 전화를 했을 때,
일부러 놓친 것도 아닌데,
바로 받지 않으면
말씀하시는 패턴이다.
짜증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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